우리집 냥이들이에요. ^^
벌써 1년 가깝게 지났네요. 사고도 치고, 죄충우돌 조용한날 없이 지내고 있지만,
요 여석들 때문에 삽니다. 이젠 안보면 우울해져요.^^
요새 작업실에 있어서 자주 못보는데, 보고 싶어요 ㅠㅠ
우리집 막내 키키~!! 도도한 여자냥이에요.
울집 첫째 마루와 아리 둘은 형제에요. 마루가 덩치는 더 큰데 아리한테 꼼작을 못합니다. 추측컨데 아리가 형인듯 ㅎㅎ
이곳은 라오스의 한적한 시골마을 탁켓이라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이에요.
비어라오와 함케 메콩강 일몰을 보는게 정말 환상적인 곳이죠. 또 가야 할텐데 ;;;; 시간이 ......;;
종종 사진 올리겠습니다. 잘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