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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07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HBvZ
추천 : 1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20 03:21:00
3년짝사랑 포기한지 1일째
처음엔 말없이 잠수 탔습니다
근데 쭉 연락하다가 감작히 말없으니
먼가 그친구의 느낌들어서
그래도 말해주는게 낫은거 같아서
그친구한텐 나 잠수좀 탈게 곧돌아온다고말하니
그래도 저 감기걸리까봐 걱정해주는말 해주었네요
그말 듣고 눈물같은게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가슴아프면서 짝사랑하는것보단 마음정리 하는게 편해서
다짐하고 오늘이 1일차네요
가슴은 아직도 많이 아프네요
온통 계속 그친구 생각뿐....
연락하고싶지만 참고있네요
아직도 슬픈노래 듣고 있습니다
태연 들리나요
허각 나를 잊지말아요
저가 글재주가없어서 이해해주세요
내일 새벽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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