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과 오유 두곳 모두다 눈팅만 하며 살아온 유부징어 아재입니다
매우매우 위안을 주던 오유와 스르륵이였으나
제가 오로지 뺑뺑이로만 1500점을 달성하던 그 순간... 네 이렇게 되었습니다 ㅠㅠ
이제 오유만 오면 되나유ㄷㄷ
싱고하면서 자게이님들이 다들 장롱뒤지셔서 사진을 올리시고 계시길래..
스르륵에선 리플 몇개 못받은 사진을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네팔 여행 사진인데...
저 꼬마는 무사할까 걱정되네요 ㅠㅠ
네팔의 안녕을 기원하며 ..!!!
네팔 카트만두, 거리의 결혼식
안나푸르나 - ABC로 가는길
네팔인 친구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친구와 셀..셀후
끝은...??
행복하세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