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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7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1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5/27 20:28:48
갈곳이 없었던것일까
아니면 추억때문일까나
혹은 잃어버린 물건이 있어서??
소녀는 자신이 상처입은 그곳에서 나에 눈에 띄었다.
나는 애써 그녀의 눈을 피하며 말한다.
허나 이곳은 너에게 맞지 않는 곳이야.
나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너 역시도 이곳에 살기에 적합한 그런 인간은 아니야. 이 글을 보는 즉시 로그인을 하지 말고 살던가 아니면 떠나.. 사람들이 너한테 뭐라고 하는거 내가 보기 싫어
혹시 외로운거니? 내가 좋은 친구들 소개시켜줄까? 물론 그러면 나는 그 곳에 있지 못하게 되겠지
그것이 바로 궁금해했던 여자로 인해 친구를 잃는 경우야
어느 태양이 있어 가까이 갈수록 뜨겁지 궂이 주위를 챙길필요없어 자연스레 사람들이 너를 찾을뿐 만약 네가 무언가를 배운다면 자연스레 주위는 더 따듯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일꺼야 그림자가 생김에 슬퍼할 필요는 없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난 여전히 널 미워해 용서가 안돼
만약 살다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계기가 되었을때 내 싸이를 찾아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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