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에 따라 다소 혐오일 수 있으니 징그러운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우선 아래는 어제저녁에 있었던 사건 입니다.
논란성 댓글은 필터링 하였으니 양해해주세요
일단 병원에는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당분간 함께 공생해야 될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녀석 보고 혐오스럽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외모를 바꿀수 없냐니까
이정도 부드럽게 바꿔주더라구요
자기는 외형따윈 관심없다면서 ...
어휴 이놈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가야할지 막막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