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00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착신아뤼★
추천 : 0
조회수 : 11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10/29 17:18:22
제가 있던 곳에서는요~
마에스트로가 미끼를 투하하면 오케스트라로 휘몰아치는 쉬바렐라의 합창에 눈 코뜰새가 없었답니다.
영혼까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는 쾌선은 마치 딴지 독투의 시버르 교황이 환생하였다고나 할까요
정직원님하들도 손을 쓸수 없었다고나 할까요 사바나의 누우떼를 구경하는 기분이었드랬죠
그에 비해 오유는 산타 할아버지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모습이라고나 할까요~ 낄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