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참 블로그질하면서 느낀게
알려지는 자동차 관련 뉴스들을 포스팅 할 때마다
참 제 나이만 보고 악플이 많이 달려요
뭐 니가 뭘 안다고 뭐 이런 댓글도 많지만
제가 잘 모르는 것은 사실이니깐요
근데 참 머쓱한게
제가 각로이터라는 이웃분이 계신데
제가 그분이 너무 자신의 영양없는 글을 홍보해서 그런 홍보보단 다른 길을 찾아보라고
그렇게 말을 했더니
그분이 중 3이래요
하지만 전 중 2래요
난 너한테 욕먹을 이유 없다고, 충고 들을 이유 없다고
왜냐?
나이가 어리니깐
사실 이거 굿바이 포스팅인데
이렇게 않좋게 마무리하게 되네요
어느 정도 좋게좋게 말 해주려 하는데
이분 그렇게 말해선 안되는 분입니다
제가 이분이 저에게 한 말을 모두 캡쳐해봅니다
참고로 저는 위에 그분이 너무 자신의 영양없는 글을 홍보해서 그런 홍보보단 다른 길을 찾아보라고
이 말과 당신의 블로그에 너무 홍보성 글(레이싱 동호회)이 넘친다고 그런 것 뿐입니다
공개합니다
이게 젤 첫번째 싸움입니다
삭제된 덧글의 내용은
'왜 당신의 다음뷰를 당신이 올리냐'
라고 했습니다
위 내용은 위에 각로이터님과 비슷한 정도의 분량으로 썼습니다
참고로 욕은 안썼구요
단지 저정도 분량만큼의 조언했는데 이러네요
형=완벽한 존재
가 아닌데 말이죠
형이여도 조언을 해줄 권리가 있는데 말이죠
위건 제가 똑같이 잘못했습니다
제가 먼저 '내 폰한테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했음? 님이 했으면 진짜 한번 만나서 고소미먹임'
이런 형식으로 썼습니다
누가썼는지는 몰라도 오늘 붕어낚시하는데 저게와서
딱 떠오르는 사람이 저사람이죠 그래서 그랬습니다
어쩌겠어요 아니라는데
--------------------------제 블로그 글--------------------------------
제가 잘못한것도 있습니다
너무 횡설수설하네요
요약하자면
1. 어떤 블로거에게 너무 홍보가 많다고 글이 있다 올림
2. 지가 더 형이라고 욕짓거리
3. 여러분에게 판단을 맞김
또라이가 된다면 오유를 떠나야겠죠 ㅎㅎ 제가 뭐 또라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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