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니 이제까지 만들었던 원석 팔찌 자랑해봅니다.^^
제가 만든것도 있고 다른 오유회원님이 만들어 놓으신거 따라서 만들어 본것도 있습니다.
먼저 다른 회원님꺼보고 따라만든거..
1. 베오베 갔던 연아의 레미제라블 팔찌 (gold ver.) / Salzburg님 작품 (닉언죄ㅠ)
2.연아의 레미제라블 팔찌 (silver ver.) / 5시28분님 작품 (닉언죄 어게인)
저번글에도 있지만 골드버전이 나을까 실버가 나을까 고민하다가 재료 왕창사서 두개다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자작품입니다. (퀄리티 급저하 주의...)
3. 오닉스 + 헤마타이트 (해골, 부엉이)
4. 호안석 (염주st.)
5. 채운석
여기서 부터는 신혼여행 기념으로 만든 팔찌입니다.
그리스 산토리니로 신혼여행을 가게 되어서
산토리니 풍 원석팔찌를 만들어보자!! 라고 마음먹고 골라서 만든 아이들 입니다.
워낙 돌자체가 화려해서 장식이 많이 필요없었네요^^
6. 백산호
(장모님께 이쁘게 잘만들었다고 칭찬받은 아이들 입니다)
마지막 떼샷
검정 오닉스, 호안석은 제꺼 // 레미제라블은 와이프꺼 나머지는 커플팔찌입니다.
혹시나 있을 페북 불펌을 방지해 오유워터마크도 사진 전체에 아련하게 박았습니다.ㅎㅎ
그럼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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