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 보면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고나니 뭐 나체로 있는것에 수치심을 느껴서 뭐 풀숲에 숨는데 그 선악과는 무엇이길래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21세기의 사람들과 그 몇천년 전 처음 창조된 사람이랑 같은 상황에 같은 감정을 느끼게 할 수 있었던걸까요?
그들의 창조주가 만들어준 성스러운 신체에 아무것도 안걸치고 잇다는것이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그 선악과가 알려줬다는겁니까??? 말도 안돼는 소리..... 누가 벗고 있는게 수치스러운거라고 정했죠??? 그게 제일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모습인건데 원래? 이건 딱 성경 적을시에 시대사람들의 머리속에서 나온 2차원적인 생각일 뿐인것같은데.. 자기들은 벗고 있으면 수치스러우니깐..
성경... 이건 그냥 옛날 사람들이 쓴 소설에 불과한것같네요... 증명이 안돼는것도 많고... 진화론이야 과학이 발전하면서 서서히 다 밝혀지겠지만.. 신이 존재한다는건 믿지만 기독교인들이 섬기는 하나님이란 신이 있다는건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