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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남은시간에 jam~
게시물ID : music_110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loist
추천 : 3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5/14 16:53:40
점심먹고 남는시간에 간단하게 마구리로 후리기 한번 했습니다.

장비는
잭슨 에이드리안 스미스 시그니쳐,
아이패드 + line6 mobile in.
아이패드 + irig

두개의 인터페이스 모두 iso에 특화된 장비입니다.
line6사의 기타 이펙터인 pod의 아이패드,아이폰 전용 버전이라고 생각 하심 되구요..
앱스토어에서 무료입니다만...
line6 mobile in 인터페이스가 없으면 동작하지 않습니다.
녹음 기능은 없습니다.
jammit 이라는 앱을 추가로 설치하여 녹음 기능 사용 가능 합니다.

irig은 마이크 잭으로 입력하여 ampkit이나 amplitube등 여러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호환이 가능 합니다.
line6 mobile in을 입력장치로 하여 아이패드에 띄어진 그림은 ampkit앱의 peavy 시뮬입니다,
녹음 가능합니다.

line6 mobile in은 pod를 구동하기위해 꼭 필요하지만.
다른 앱에도 입력장치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line6 mobile in 구입후 irig의 사용할일이 없어지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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