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익히 들어온 음식인데

가격도 비싸고 단것을 그닥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시도해보지 않았는데 오유에 드문드문 보여서

무지 궁금해졌어요. 예전에 베이킹을 전문으로 하던

지인도 가격이 비싼건 실패할 확률이 높아

만들기도 힘들어서 그만큼 정성이 들어가기 때문이고

비싼만큼 먹어도 후회하지 않을 맛이다. 라고 했는데

또 제 주위에 그거 좋아하는 사람은 마카롱에 막 환장

을 하고 그러더라구요 
 
주변에 마카롱 파는곳도 없고 
 
정확히 어떤 식감인지 문득 궁금하네요. 

촉촉한 초코칩 같은 맛인가???  

누가 엄청난 표현력의 문장으로 한번에 

이해시켜주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