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중고로 구입해서 레드립했다가 라끄슈프림도 추가 구매해서 핑크립 했다가 오늘 하루 조금씩 립메이크업 바꿔봤어요!
아서는 부담스럽지 않은 따뜻하고 촉촉한 레드!!
라끄슈프림은 메종키츠네 한정 2색이랑 와인핑크색을 구해봤는데 여리여리하면서도 맑은듯 투명한듯한 발색이 역시 제 취향입니다♡
라끄슈프림만 10개정도 모은거같아요!! 젤 잘쓰는건 청순한 느낌의 베이지색이지만~
YSL 베이비돌 키블도 맘에 들어서 모으고 있네요!
아이메컵과 치크는 RMK로 통일해봤어요 ~☆♡
RMK 홀로그래픽 시리즈 매트하면서 홀로그램 베일에 싸인듯이 빛나는 표현이 참 맘에 듭니다 ~~
집에 가서 옷 갈아입고 RMK 특집을 찍어볼거예요 ㅎㅎ
요즘 기분이 아~~~~주 저조해서 화장품 중고로 많이 사들였네요... 힘내야죠ㅠㅠ 댓글로 사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