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ook_100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쓰는처자★
추천 : 1
조회수 : 49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7/02 16:44:56
오늘은 진짜 너무 마시고싶은데 집구석에 박혀서 먹고 싶진 않구요
연장자에게는 사달라는 말처럼 들릴까봐, 연소자나 친구에게는 사준다는 말처럼 들릴까봐, 아무에게도 연락하기 싫어요
그냥 혼자가 편하기도 하구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