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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평균관중도 위험하다? 롯데의 흥행경고등
게시물ID : baseball_100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0 18:35:59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떠나간 팬의 마음을 잡기가 쉽지 않다. 프로의 세계에서 가장 큰 흥행요소는 역시 성적, 하지만 올해 역시 낙제점이다.
시즌 개막에 앞서 롯데 선수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사직 노래방을 재연하겠다”, “텅 빈 관중석을 보고 그간 내가 얼마나 행복한 지 알았다”, “반드시 팬들을 다시 불러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2만7500명의 관중이 ‘부산갈매기’를 합창하는 모습을 그리며 의지를 다졌다. 이종운 신임 감독 역시 다를 바 없었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5081013050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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