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유행했던거만큼 약빤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올림
이 사건은 진심으로 정자가 내 눈에 들어가 팔척동자를 임신해 후레시맨이 될 확율의 과장도 없음을 미리 밝힘
사건발달은 한창 페북을 재밋게 하고있엇음.
그런데 4? 년전 중학교 동창이 보여서 친구추가를 검
참고로 소자는 해외에서 유학생활중
다음날 친구수락이 되있엇음
그래서 담벼락으로 가 글을 하나 썻음
'오랜만이다 잘 지내?'
훈민정음 8글자 끝. 그 이상 그 이하 하나도 없음
그다음 학교를 위해 잠을 자고 상쾌한 모닝콜로 일어나 습관적으로 핸드폰으로 페북을 확인하는데
대략 이런문자옴 ㅋ
결론은 여자애가 그래도 남자친구라고 쉴드쳐주지만 왠지 깨진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