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얘기 가운데 여러번 나왔죠? 이러면 박사모랑 문빠?랑 다를게 뭐냐교..
박사모는 그래요.
구성원이 대부분 저소득층 고령층 이에요
집회도 돈받아야 나와요. 돈 준다니 나오는 거에요. 물론 아닌 사람도 소수 있겠죠
아이러니컬하게 지지자가 지지할수록 스스로의 삶은 피폐해져요.
어릴적 세뇌된 기준에서 어릴적 존귀하게본 대상을
무비판적으로 사랑하는 거니까요,
문파는 그래요.
구성원이 도대체 어떤지 몰라요.
돈 안줘도 집회하고 행사하고 지 돈도 내요.
이게 발전하면 짧게보던 멀리보던 지지하면 나같은 소시민 삶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정말 이게 이어져서 내가 실패하더라도 온전히 내탓으로 갈음하고 싶어요.
문통, 여사 잘생기고 예쁘시지만 딱히 내 남편이나 내 부인이었으면 한 적 한번도 없어요.
난 내 삶이 있으니까요.
대상도 다르고 주체도 달라요.
함부러 엮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