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 아름다워던 대천해변에서
이제 훌쩍 커버린 막내아들(왼쪽덩치)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대화 내용이라 해봐야,,,,,임마 너 아직 여친도 없지,,,,이런 멋진 해변은 여친과 오는 거야,,, 임마,,,,,
가족과함께한 대천의 노을,,,,,딸래미는 퍼질러 누었군,,,
이러한 모습이 마음의 평온이,,,,,,,,허나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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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하단,,,,,,,,,,,,둑방에 깔개 깔고 서로 딴짓하며,,,
아까의 모습은 어디로,,,,,,,,,생활의 모습은 다 같은듯
이러한 일상과 여행의 마무리는 ,,,,,,,,
야,,,,,아들아 해떨어졌다,,,,,,먹는것이 남는ㄱ거야,,,먹자
결론은 회먹고 밥먹고 왔습니다,,,,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