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고집사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이네요...
봄을 지나 여름이 다가오는 계절에 집사님들 고생 많은십니다.
작년에 비해 더욱더 살이 찌고 있고, 잠도 엄청 늘었습니다.
아 물론 건강하고요.
냥들은 역시나 잠이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 사람처럼 등깔고 자는거 보면 ㅋㅋㅋ)
포악성은 날로 날로 더더 해 가고요. 집운동도 포기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서 매일 다른 표정과 몸짓으로 애교를 부리니 어찌 안좋아할수가 있겠습니까!
다들 더운여름 고생하시고 냥들과 함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