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에서 온 아재입니다.
오유는 뭔가 소중함이 느껴지네요,
이 청개구리 같은 마음을 가진 아재도 글을 읽으면서 힐링이 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자게이 출신으로 뭔가 뻘글을 써야하고,
헛소리를 해야할 놀이터로는 넘 소중해서 가입 후 눈팅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인터넷에 사진 올릴 때,
저희 아이들 사진은 안 올리는데
소중한 마음 담아
눈에 해롭지 않을 것 같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저는...따...딴지가....맘에 편해서...
딴지 베이스에 오유 멀티 생활을 할거 같습니다.
언젠가
맘이 많이 착해지면
여기에 정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오유 만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