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 말은 죽어도 안 듣는 개냥이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126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테라스윙
추천 : 8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4 21:45:37
20140615_211511.jpg

유기묘인데 7월에 데려와서 이름이 라이입니다.
그러고보니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와이프가 부르면 달려오는 녀석이
저만 가면 도망가느라 바쁩니다..

그래서 삐진 저는 열대어를 키우기 시작했죠..;;;
주말에 어항 청소하다가 어항 깨먹었는데
스르륵이 저 ㅈㄹ을 해대서 이번주 계속 멘붕상태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