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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즈 노 씨///
게시물ID : humorbest_100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6170;11
추천 : 112
조회수 : 5506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7/19 09:52:22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7/18 22:04:28
한국 TV에 자주 출연하면서 ‘친한파’ ‘지한파’ 일본인으로 인식돼 온 미즈노 교수(37)가 일본 극우잡지에 수차례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기고해 논란이 일고있다. 이 같은 사실은 장팔현 일본 리츠메이칸(立命館)대 박사(현 충북대 정외과 강사)가 시사 월간지 ‘신동아’ 7월호에 기고한 글에서 밝혀졌다. 장 박사는 이 글에서 “미즈노 페이씨는 한국에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일본인인 것처럼 행동하고, 일본에선 2002년부터 ‘사피오(SAPIO)’ ‘쇼쿤(諸君)’ ‘겐다이코리아(現代コリァ)’ 등 일본잡지에 ‘노히라 슈스’라는 필명으로 기고하며 한국을 비하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면서 “한국 역사 왜곡, 한국의 나쁜 이미지 알리기에 혈안이 돼 있는 이 잡지들은 ‘한국 때리기’의 정도가 도를 넘어선 내용을 싣고 있다. 양식 있는 일본인들도 이들 잡지에 대해선 고개를 흔들 정도다”고 밝혔다. 이 두얼굴을 가진 사람. 요즘옛날에방송나오는것보면, 정말 한국에 대해서 홍보도 많이하는사람인것같고, 정말 일본인중에서도 한국을 조금이라도 이해할려고 노력하는사람같았는데... 일본에서 한국 비하하는 글이나 쓰고잇고, 토론하면서 배용준이나 따라다니는빠에야, 차라리 일본드라마한편을더보겟따?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까셈 오유인들중에서는 이런 두얼굴을가진 박쥐같은인간이 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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