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럴줄 알았다
승리를 다짐했었고 여기서 패배 한다면 이라는 생각조차 없었다
그건 나만의 간절함이 아니였으리라
그리고
난 이럴줄 알았다
난 부동산 중개업자인데 그가 오면 나는 좀 내려 놓아야 한다
각오했었다
그것은 피부적으로 마치 계산기로 계산하듯이 착착 진행된다
멈추지말라
그래야 모두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된다 그들의 리그가 아닌
지켜야 한다
내가 비록 고단해도 우리의 자식들에게 좀더 낳은 세상을 보여 주려면
처단하자
그들은 역사를 배반 하였고 모든 국민들의 대역죄인이다 과거 같으면 광화문 참수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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