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사관일할때...
처음은 그냥 조금조금 사태 파악하면서 글 수정했는데
여시측 반달 들어오니 "어,저것들보게? 우리 문서를 건들이네?"하는 분노의 심정으로 자료 수집하고...
어느덧 반달 수정 공방 횟수도 2천회를 넘겼네요.글 자체도 처음의 4배가량 늘었고.
밤새면서 상황 정리할땐 힘들지만...그래도 기분이 좋군요.
정의 실현이 이렇게 기분이 좋을줄이야
나무위키 사관들은 오늘도 여러분의 승리를 기원하며 일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오유분들! 스르륵아재들! 그리고 저 먼곳에서 일하는 무도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