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스르륵 회원이지만 활동이 작아서 아재라고 안불리우고 있는 징어남입니다.
여성시대라는 다음까페에서 원래 탑씨가 운영되고 있었고, 그게 다음에 의해서 제재가 되니
스르륵 소모임에 둥지를 튼거고, 탑씨만 이용되면 제재 먹을게 뻔하니 몰래 몰래 밤에만 이용했다고 공지에도 썼고,
탑씨외에 다른 글도 올려달라고 "주문"한거죠?
얼마전에 오유내 구글 광고 눌러주세요~라고 하면 그게 어뷰징으로 걸린다는 얘기가 있었죠.
마찬가지예요.
탑씨가 걸릴 걸 알고 있었고, 이미 걸렸고, 결국 남의 회사 이용해서 자기들의 만족을 위해서 이용한거잖아요.
그럼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이 되는거죠.
스르륵 입장에선 당연히 기존 회원을 달랠 명분이 필요한거고, 법인 입장에선 당연히 고소 들어가는게 그 명분쌓기에는 최고일듯 합니다.
정리.
1. 다음에서 제재를 당했다는 것 자체가 공연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
2. 알고도 남의 서버에 게시.
3. 알고 방치한 게 되면 warning.or.kr에 뜸.
4. 사업방해
5. 고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