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아는 동생과 출사 나갔던 청보리밭입니다.
택배로 주문한 의상이 늦게 도착하는바람에 포기하고 다음 날 가려고 했지만
동생이 다음날에 시간이 안 될 거 같아서 택시비 3마넌 쓰고 날아가서 30분 찍고 왔네요.
모델 사진 찍으러 간 거라 풍경은 한 컷밖에 없다는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