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꽤많이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가입하게 되었네요.
가입인사란을 못찾아서 여기다 올립니다.
시사관련해서 잘 모르는 사항을 자세히 알수도 있고 좋더라고요.
베오베도 보고 눈물도 주짜는 30중반 부산토박이 아저씨입니다.
다른 사이트 뽐이나 개드립도 봤지만 이젠 오유에 올인하렵니다.
다들 웃으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