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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게시물ID : freeboard_844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0141201
추천 : 2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4 23:49:56
여시 카페에 들어가보면
slr에 미안해요. 진심 미안해요. 죄송해요. 이해가요. 입이 열개라도 죄송해요. 우리가 잘못이에요. 몰랐지만 미안해요. 죄다 이란 글 이에요. 

이게 뭐가 문젠지 아세요? 

여시분들 이글 보심 꼭 캡쳐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지금 미안한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여시분들의 태도에 무언가 큰 문제가 있어요. 

60여만명의 인구가 있는 국가가 있어요. 여시왕국이라고 해 볼게요. 왜 왕국인지는 아래에...

60여만명중 최고 등급 중 46,000명이 범죄를 저질렀어요. 그럼 나머지 인구들은 뭐 해야 되요? 

55만 4천명은 뭘 해야 되죠? 

미안해 하는게 아니라

저 46,000명을 교도소에 보내든 퇴출을 시키는게 우선 아닌가요? 

그리고 이후에

죄송합니다. 4만6천명이 범법을 했으므로 교도소에 보냈구요. 이런일 없도록 재발방지 할게요. 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님들 4.19정신 몰라요? 

위에서 게지나 영자가 제대로 안 하면 회원들이 스스로 46,000명 자르고 정화해야 되는거 아니에요? 

미안합니다 보다 저게 더 우선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여시왕국의 예라고 위에 적은거에요.

여시 회원 여러분! 

진정 카페를 살리는 길은 탑씨 가입자 자르고 대외적으로 공표하고 재발방지 하겠다고 하고 자정 또 자정하는게 맞는 방법이 아닐까요? 

저는 여시 카페가 왠지 파시즘에 빠진 1930년대 독일과 이탈리아를 보는거 같았어요. 

아니라고 하지 말아요. 그래 보이니까요. 

미안해 미안해만 하지말고 부디 제발 간곡히 청하건데 자정하세요. 피를 흘려야 민주주의가 찾아옵니다. 근데 그 피가 내피에요. 남의 손에 뭍은 피가 아니랍니다. 내친구 내동료 그리고 내피가 흘러야 그게 민주주의에요. 
지금 여시준들은 파시즘에 빠져 있음을 자각하셨음 좋겠어요. 

딸같아서 조카같아서 이 밤에 적어봅니다. 

42뇐네가 
출처 역시나 내 마음 깊은 곳의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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