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는 진짜 다툼 싫어하고 어지간하면 좋게좋게 가자는 온건파인데
게시물ID : freeboard_845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아옹
추천 : 1
조회수 : 1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5 00:39:05
옵션
  • 베스트금지

 용서하자, 좋게 끝내자 뭐 이런 말을 좋아하는 여징어인데..

 아 그러니까 일 커지기전에 사과문 썼으면 좋았을텐데요.

 늬들이 재밌게 논게 문제가 아니고, 남의 구역에서 논 것+ 저작권이 문제고..
(여성이 성인물을 봐서 문제가 되는게 아님...)

장동민은 솔직히 나도 그 발언 보고 장동민 혐오하게 됐고., 앞으로 나는 내 취향상 장동민 나오는 티비 볼일 없는데, 
장동민이 잘했고 안잘했고를 떠나서  
너네도 잘못했음.. 장동민 옹호하느라 여시까는게 아님 ㅠㅠ 여혐들이 여시를 까는게 아니라고.. 답답이들아. 

무슨 주작이 주작을 낳고 또 그게 주작을 낳고,.. 이때부터 어이가 터졌지만 그래. 

 진짜 성폭행만큼은 용서가 안된다
성폭행 노상처 이런 거 보고 성폭행 피해자들까지 괜히 멘탈에 상처입었을텐데

 성폭행이라는 단어가 커뮤니티간 분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쓸 수 있는 그런 단어였나.

여왕벌 시녀 드립은 그저 어이가 없고.
아 진짜 오유 게시판 볼때마다 그 성폭행 드립 자꾸 떠오르네요.

출처 me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