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간의 상호 소통 협력을 통한
국익증진에 있다.
경제의 협력관계 더 나아가 전략적 동반자를 구축했다.고 하는데 쉽게말해 너랑 나랑 친구해 싸워서 뭐해. 서로간의 교류협력으로 이익을
증대시키고, 항구적 평화 협력체제를 만들어 잘 살아보자. 지만 나라마다 이해가 같을수가 없으니 파멸음은 생기기 마련
특히나 한국은 주변 강대국에 둘러싸여 있는 경제 군사적으로 불리한 형국으로 외교의 힘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사견으론 외교력의 수준이 그 정부의 역량 가늠할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생각됩니다
문통은 왜 미국대통령을 국빈으로 초청하고, 곧바로 중국 주석으로부터 국빈으로 초청 받았는가
이번 릴레이 정상간 외교의 이뤄진 배경이 뭐라고 봅니까?
핵심의제는 북핵과 사드죠
이 문제에 대하여 한국은 미국에겐 사드백지화는 없었고, 북한제재 압박에 긍정하면서 떡하나 물려 주었습니다.
수구세력도 한미정상외교의 평가에 대해 대체적으로 칭찬을 하더군요. 웃기죠
대신 어려운 문제가 문정부에 남았습니다. 중국이 사드를 싫어해요
근데 이게 웬걸 "사드 봉합 다각적 관계회복" 에 힘쓸것 이라고 나오니깐
적폐세력은 힘 빠지죠. 어떻게든 문정부에 욕 하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사드 연내철회라는 정부발표를 내심 바라고 있었을수도
그래서 "자주 독립국으로 주권을 팔아 먹었네. 국익을 훼손 시켰네" 그러고 싶었는데 못하니깐
홀대론이란 걸 만든겁니다. 어떻게든 문정부를 욕보일려고
애초에 그들에게 국익의 관점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