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브레이킹 베드 중 최고로 흥분했던 장면이에요.
게시물ID : mid_13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쑤★
추천 : 0
조회수 : 11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15 01:10:27
지금 6번째 정주행인데
항상볼때마다 제시 싫어했는데..
이 장면이 넘 제 맘을 다르게 후벼파는거 같아요..
이 드라마는 볼수록 뭔가 다른느낌이들구..
제시야.. 아프지마..
힘내임마. 내모습보는거같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