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에 첫 출근을 했어요 ㅎㅎ일단 현장가서 타일 나르고 막 했어요오늘 하루 하니까 일이 이제 어케하는지조금 보여요 ㅎㅎ진짜 처음엔 어리버리 탔는데 ㅋㅋㅋ특히나 오늘은 빌라 시공했는데용ㅎㅎ제 사부님이랑 타일 기공분들이 총 3명에다가 오야지 1명이였어요 ㅎㅎ전 사부님 일도 도와주고 기공분들 일도 도와줬어요처음이라 쉬운것만했어요 ㅎㅎ타일옮기고 사모래 만들고..ㅋㅋ모래5 시멘트1... 정말 힘들었습니다..허리에 알 배겼어요 ㅋㅋ집에 오는 길에 다른 기공분이랑 택시탓는뎅ㅎㅎ우리사부님이랑 기공분들 2~3명이랑 항상 같이일하냐고하니까 그건아니고 가끔 만날수도 있다고하네용 ㅎㅎ사부님이 무뚝뚝하신데 내일은 말도 많이 건네면서제가 하려고 해봐야겟어용ㅎㅎ오늘은 사모래, 청소, 고데 씻기, 스펀지로 타일 닦기등등 한거 같아요ㅎㅎ내일도 일찍 가야해요 ㅎㅎ 6시에 일어나야하는데..ㅎ얼른자야겠어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