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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가 낳은 'C제로 룰'로 혼란에 빠진 체육계
게시물ID : sports_100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5 13:01:03
연세대, U리그 출전 포기..선수 28명 중 14명 '출전금지'
탄핵과 조기 대선, 문재인 정부의 탄생. 그 출발선에는 ‘정유라 사태’가 있었다. 2013년 4월 경북 상주에서 열린 승마대회에서 정유라가 우승에 실패하자 심판들이 경찰서로 불려가고, 청와대가 나서 승마협회 감사를 지시했다. 정부는 “스포츠계 병폐를 없애겠다”고 선언하고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를 출범시켜 체육계를 비리와 부정이 판치는 무대로 규정했다.
 
 
 
정유라 특혜 사태를 지켜본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는 올해부터 ‘C제로 룰’을 적용했다. 이로 인해 102명의 선수가 자격 미달로 출전 금지 통보를 받았다. © 시사저널 임준선·대한축구협회 제공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5250931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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