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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에게 여시파괴 제안 겸 귀뜸 드리러 무갤에서 왔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45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엽
추천 : 5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5 03:05:15
아재들 보시는 거니 반말 빼고 오유에 맞게 글 바꿨습니다.
 
 
 
 
 
지금 우리끼리 온라인에서 박터지게 싸워도

같은 여시회원들중에서도 뭔일 터진거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사회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은 이런 커뮤니티 전쟁에 신경을 쓰지 않지요.

그런 대다수의 사람들이 보는건 TV뉴스와 신문 뉴스.  그리고 일부에 한해 SNS를 이용합니다.


그런 데다가 여시의 실체를 까발려서 사회이슈화시켜야 사람들이 다 알고 이미지가 개박살이 나지 않을까요


제보가 이런걸로 되겠냐고요?

아시다시피 뉴스는 원래 뉴스성만 있으면 됩니다.


지금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어서 뉴스 타이틀을 달기 좋으면서,
 
시청자들의 입맛에 맞는, 알고 싶을만한 자극적인 소스를 던져주면 되는 겁니다.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작태들은 시청자들이 알고 싶어할 만한 자극적인 내용이라고 생각되네요.

차라리 지금 고소미 결과만 기다리면서 손가락 빨 시간에

KBS MBC SBS 방송3사랑 종편들, 조중동 신문사 뉴스제보에다 계속 제보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디씨나 일베나 속칭 주류언론에 노출되기 시작하면서 활동에 제약이 많이생겼습니다.

 
 
마찬가지로 여시들도 주류언론에 노출되면서

낙태, 문란한 성관계, 여론조작을 통한 연예인 매장 같은거 까발려지면 훅가는건 순간일 것 같네요.


출처 인벤에서 놀러온 임시무갤러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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