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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 자게에 쓰는 글. 지금 우리 집에서는
게시물ID : freeboard_845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dlfkd
추천 : 10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05/15 04:30:34




 부화기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ㄷㄷ
아버지께서 닭키우는 데 맛들이시더니
갑자기 부화시켜서 병아리를 봐야겠다며
부화기를 구입하시곤 서재에서 돌리고 계세요....


 태어나서 아런 광경은 처음 보는지라 오유에도 올려봅니다
태어나면 사진 또 올릴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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