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납품서를 받게 됐어요! ㅠㅠㅠㅠㅠㅠ
사실 어제 6연속 실패하고 마게에서 도움받아 아본에서 12시간정도 낚시했었는데 망했거든요..
책 낚여서 좋아했는데 모험가의 비망록.. 재미는 있었어요! 비극적인 엔딩을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읽어보세요 '-`
여튼 그 기다림의 끝이 마치 카브에서 울림통 기다리는 느낌이라.. ㄸㄹㄹ 다시 글루아스한테 와서 헌납중이었는데
T★A!!!!!!!!!!1111 뭔가 가망이 보이기 시작해서 감격했습니다 ㅠㅠ 신난다! 짱신난다ㅏ!!!!!!!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