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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는 특권 인정하지 않는 문정부와 전쟁중(기레기를 위한 나라는 없다)
게시물ID : sisa_1008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54
조회수 : 142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02 10:48:06
노무현 문재인 정부는 우리 기레기의 모든 특권을 빼앗가 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장 싫어하는것 중에 하나가 사회지도층이라고 일컫는 부류들의 잘못된 특권의식입니다.
김대중 정부때만 하더라도 청와대기자들에게 식사, 봉투, 보도자료제공등의 각종 특권을 부여 받고
주요 메이져 언론사는 보수 진보 가릴것없이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되거나 국회에 한자리 차지 하고 있었습니다,
주요 관광서 출입기자는 국장급과 허물없이 야자까고 보도자료나 각종 향응제공 역시 받았습니다,
그러나 노무현이 누구입니까? 노무현이 가장 싫어하는것 중에 하나가 잘못된 특권의식입니다,
김대중 정부 이후 노무현 정부 출발할때는 그래도 정부에 호의적인 언론들이 노무현을 물어뜯기 시작합니다,
기사실 폐쇄하고 꺼림낌없이 제공하던 식사와 향응 그리고 보도자료는 없습니다. 그리고 관공서에서도 기자와 접촉은
금지되었습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에서도 노무현 정부와 마찬가지로 기자들에게 특권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특히 문재인이 영입한 인물들 중에 언론인 출신은 거의 없고 청와대나 정부에도 언론인 출신은 드뭅니다,
노무현정부는 의도적으로 권언유착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언론인과의 접촉을 자제 했습니다.
문재인정부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그동안 언론인들을 빨아주고 정부광고로 돈대주던것과 달리 일체의 특권을 인정하지 않았던 순수한 의도의 노무현 정부는
그들 기레기에게 적일 뿐입니다, 흔하디 흔했던 식사도 편의도 보도자료도 구경하지 못하는 기자들은 점점 기레기로 변했습니다.
기자정신으로 무장해 사회를 정화했던 기자들도 노무현과 문재인 정부에 반기를 들고 있다고 봅니다.
그들은 이명박의 국부를 갉아먹는 매국행위에도 외면하고 박근혜의 국정농단에도 그저 친노심판, 친노패권만 외쳤습니다.
물론 MB와 재벌의 언론장악이 있었지만 기레기들은 자연스럽게 돈과 명예를 쫒아 갔습니다.
검찰, 판사등과 마찬 가지로 권력에 빌붙어 있는 이익집단으로 변했습니다.

적의 적은 친구이다.

그들 기레기에는 언론인의 본분인 기자정신을 잃은지 오래입니다, 그저 관공서에 출입해서 마사지 받으며 나으리 행세하고
전달된 보도자료로 복붙이나 하던 기레기들의 기자정신은 그저 그들의 특권을 빼앗가간 노무현정부와 문재인 정부를 물어 뜯고
시기하고 선거에서 패배시키는것을 목적으로하는것에 특화되었습니다,
그들에게 기자정신은 없고 그들에게 필요한것은 기레기들에게 다시 특권을 부여할 권력인것이죠.
희대의 사기꾼 mb나 희대의 칠푼 GH는 그들에게 중요한 선택기준이 아니였습니다,
그들에게는 이명박근혜의 잘못된 국정운영에 대한 비판보다 그들에게 다시 특권을 되찾아줄 세력이 필요한것입니다.
한경오또는 공중파 그리고 케이블 채널등 국책언론등도 예외없이 개혁적인 노무현정부에 반기를 들면서 돈과 명예 그리고
기레기들의 특권을 쫒아 조중동의 프레임을 그대로 따라했던 이유는 노무현 정부는 적이였고 적의 적은 친구였기 때문입니다.
또다시 그들은 이명박근혜 정권동안 식사며 각종 편의, 보도자료등을 받아 복붙이나 하고 되찾은 기레기 특권에 호위호식하면서
문재인을 친노패권주의자로 몰고 친노심판하자며 열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명박의 국부에 대한 사기행각과 박근혜의 국정농단을 외면했습니다.
세월호때 오보를 내고 오바마에게 아무도 질문도 하지 못하고 보도자료 못받으니 기사하나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때는 더 나아가 가짜뉴스를 만들어내고 근거없는 홀대론에 의도적인 오역으로 외교마찰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MBC 역시 다르지 않았다. 조중동 한경오 MBC, KBS, YTN, SBS, 연합뉴스가 안철수를 지지하는 이유는 특권때문?

MBC가 해직된 이유는 MB의 눈에 났기 때문입니다. 그런면에서 과거 이명박근혜정권에 맞선던 언론인들이 다시 복귀하였지만
여전히 문재인 정부에 반기를 드는 이유는 그들도 역시 여전히 특권의식을 누리는 기레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공중파나 종편 그리고 케이블채널 청와대 출입기자가 200여곳이나 되는 언론들중에 문재인 정부에 호의적이거나 최소한 공정하게
보도하는 언론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은 친박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이미 노무현 정부는 그들 기레기 특권을 빼앗아가 무너뜨린 정권이고 문재인 정부역시
적으로 간주된 무너뜨릴 정권입니다, 박근혜는 더이상 지지 못하겠고 그래서 그들의 대리인으로 내세운것이 안철수라고 봅니다.
노무현으로 부터 뺴앗긴 기레기특권을 보장해주고 돈과 명예를 되찾아준것이 MB이듯이 안철수를 알아 본것이죠.
조중동, 한경오, MBC, KBS,YTN, 종편할것없이 안철수에게 너무나 호의적입니다,
정말 슬픕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언론이라 불리는 기레기들의 현상황이고 앞으로 절대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경남도민일보같이 기레기 특권과 크게 상관없는 곳에서는 그래도 기자정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해직되어서 복귀한 MBC나 YTN의 노종면같은 부류들도 문재인 정부대신 안철수에 호의적인것은
그들에게 아직 남아 있는 특권의식때문이라고 봅니다.

기레기는 변하지 않을것이고 강력한 처벌만이 답이죠.

언론은 문재인 정부에게 최소한의 팩트라도 보도할수 있는 기자정신으로 채울수 있을까?
아마도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문재인 정부는 노무현 정부보다 원칙적인 정부임을 알것이고 문재인 정부 또한 특권을 부여하지
않았던 노무현 정부와 같이 타도이 대상입니다, 김영란법으로 기레기들의 특권중 하나를 없앤것과 같이 문재인 정부를 상대로
가짜뉴스를 배포하는 언론을 상대로 강력한 제재를 할수 있는 기레기 방지법이 국회에 입안되었습니다.
기레기는 변하지 않을것이고 강력한 처벌만이 답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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