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소식에 문대통령이 전방위적으로 움직이면서 신속하게 일처리 하시네
수구세력의 김정은 말에 이리재고 저리재고, 한미관계 남북관계 신중히 접근하자는것에 귓등으로 흘리고
바로 전투태세 들어가서 신속한게 추진하는 저 결단력, 그래서 문재인을 아는 사람은 당신이 아는 문재인의 모습은 10%도 모른다고...
어째거나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엃히고 섥히고 한 국내외 정세를 때론 곰같이 때론 여우같이 때론 호랑이 같이
잘 풀어나가고 계시네요
대한민국을 바둑판에 올려놓은듯 한수 한수가 참 재미있게 흘러가네요.
어째거나 또한번 수구17대 문대통령 1
17대1 한바탕 설전이 벌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