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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00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친X는너![](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3
조회수 : 10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02 23:48:01
낼 직장에 간식 싸가려고
열심히 감자를 뽀득뽀득 씻어 삶았음
가스에 뭐 올려놓고 까먹는다는거...
울 엄마만 그러는 줄 알았...
아니 엄마 또래 분들만 그러시는 줄 앎
난 아직 아니라고 생각했음...
근대 내가 그럼...
이제 삼십 중반을 보는 내가 그럼....
엄마....놀려서 미안해
난 엄마보다 빨리 오려나봐 치매...
아까운 감자녀석들.... ㅌㅏ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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