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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1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zro
추천 : 0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22 08: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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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나는 그 꿈에서 기차역에 있었다. 사방히 막힌 공간은 지하철 역에 더 가까운 것 같았다. 구조는 원통형으로 되어있었으며 내 꿈에 자주 나오는 이상한 장소중 하나였다. 
 나는 그 꿈에서 모친이 부르는 임무에 응하기로 하였다. 나는 돈이 필요하고 무언가에 쫒기는 인간 이었다.
 나는 기차에 타지 않고 확률에 따라 존재하는 존재가 되어 기차역에 존재하는 동시에 다른 사막전장에 존재하는 형태가 되었다가 사막 전장으로 위치를 도약하였다. 무전기 같은 검은 도구를 사용하여 누군가와 임무를 수행하게 된 나는 거인을 잡으라는 명령을 받았다. Dead or Alive.이었다.
 나는 거인을 열심히 사냥하였다. 거인은 나를 귀찮게 여기는 듯 하였으며 공격도 그다지 강하지 않았다. 
 나는 이 야만인 같은 것을 빨리 잡아 보상을 얻을 생각으로 잡았다. 
 그것은 곧 쓰러졌고 나는 그것의 얼굴을 보았다. 다름아닌 내 부친인 것 이었다. 나는 죄책감에 괜찮냐고 하면서도 돈을 부친이 일어나지 못하게 그의 머리를 땅에 고정시키고 있었다. 
 그는 처음에 내가 보던 것 보다 작은 체구로 내가 현재 생각하는 부친의 모습이 되었다. 부친은 나에게 빨리 자신을 보내서 돈을 받으라고 하였다. 나는 미친 짓 같았다. 그 상태에서 나는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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