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야간까지 일을 해서 그런지
1시전에 마쳤어요!ㅎㅎㅎ
근데 아침 6시에 일어나서 6시30분에 집에서 나와서
55분동안 버스타고 5분동안 택시타고
7시 20분까지 현장갔어요 ㅎㅎ
그래도 일찍 마쳐서 점심 먹고 사부님이
버스정류장까지 차 태워주셔서
중간에 버스타고 왔어요
옷이 시멘트랑 먼지가 가득 묻어서 그런지
다들 절 피하는거 같았어요..ㅠㅠ
그래도 괜찮아요.. 지금 아니면 언제 이런 감정 경험해
보나요..ㅎㅎ 해뜯날 있을거에요 ㅎㅎ
오늘드 허리가 많이 뻐근해요 ㅎㅎ
평소에 헬스 좋아하는데 ㅎㅎ 데드리프트 하는거보다
허리 더 뻐근해요 ㅋㅋㅋㅋㅋ
집가서 옷챙기고 좀 쉬다가 헬스장가야겠어요 ㅋㅋ
허리랑 다리가 너무 뻐근하네용..ㅎㅎ
저도 작업복이랑 신발을 살까봐요..
제 사부님은 그냥 구두?단화? 신고 일하시던데
전 오래된 운동화 싣는데 오래서있어서 그런지
발바닥이 아프네용ㅎㅎ
오늘 싱크대시공하시는 분은 크로스?인가요? 그
편한 신발 있잖아요 구멍 뻥뻥 뚫려있고 그거요
그거 신고 일하던뎅ㅎㅎ 저도 짬좀 차면 사려고요 ㅋㅋ
일단은 작업화같은거알아봐야겄어용..ㅎㅎ
아 집에다왔어요 ㅎㅎ
버스에서 적는거라..ㅎㅎ
오늘 조공 2일차 끝~!
내일은 6시40분까지 약슥장소로 가야해용ㅎㅎ
다들 수고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