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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09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주똥강아지★
추천 : 86
조회수 : 24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1/02 13:44:00
직원들하고 상견례하면서,
시민들에게 감사와 두려움을 느끼자는 말 한마디 없이,
접견실 호화스러운거나 감탄하고 자빠졌고,
말투도 무조건 반말투에,
자세도 자연스럽게 배 내밀고, 뒷짐 지는 거 보고
"야..이 세퀴도 별수 없는 꼰대네..그냥 점령군 행세가 하고 싶었구나.."
라고 생각했었지요.
임실장 뉴스 오보, 발뺌, 주작질, 대통령과 민주당 패씽, 안신병자 빨아주기.
앞으로도 안바뀔 겁니다.
권력은 경계하고 싸워야 할 대상이고, 그래야 지들 가오가 산다고 생각하니까요.
MBC 사장교체가 자기들 투쟁의 성과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입니다.
이용마 기자 같은 사람은 흔치 않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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