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카게에는 첫글이네요^^;; 다른아재들과 달리 사진에는 별다른 능력은 없습니다ㅡ.ㅡ;;;
카메라에 관심도 없었는데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나니 기존의 똑딱이로는 아이 움직임을 따라갈수가없더라구요^^
그렇게 카메라에 관심을가지고 정보를 얻기위해 들어갔던게 스르륵인데....어느날 정신차려보니 카메라는 방전이요....
저는 자게이가 되어있더라구요~ㅋㅋㅋ 원래 저도 아들도 겨울을 엄청 좋아합니다~ 겨울에 캠핑도 좋아하고~^^
날씨가 더워지고 예전사진들을 보다보니 문득 겨울이 너무 그리워지네요^^
율동공원에 나타난 아기곰 한마리입니다~^^ㅋ 지금은 말을 너무 안들어요ㅜㅜ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