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이 1군에 온것도 마음에 안들었는데 선발까지....
괜히 한화에서 벌금형밖에 안때린 이유가 있네요.....
30경기 이후에는 쓸거니깐 그 30경기때동안의 월급을 차감한거네요.....
KBO징계가 약하다고는 하지만 더이상의 징계를 안준 한화도 욕들을만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선발이라... 잘해도 욕듣겠고 못해도 욕듣겠죠..... 그냥 알아서 했으면 좋겠네요...
내년부터는 KBO가 알아서 더 강하게 조치를 취해줬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처벌을 더 강하게 해서 최진행과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약한 처벌 때문에 메이저처럼 약물시대가 도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