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눈팅해온 오징어인데요
그들의 전략이 성공하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서 글올려요 ㅎ
스르륵 + 오유 VS 여시의 구도에서
지금은 스르륵 VS 오유 VS 여시로 2:1에서 개인전으로 바뀌었군요 ㅎㅎ
망명온 스르륵아재들과 단합하는거같이 보이다가도
뭔가 핀트가 어긋나니 또 댓글에 콜로세움과 산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네요
이럴줄 몰랐어요? 오징어들??
다른사람들끼리 만나는데 개중에 일부 질안좋은 사람들도 끼어있기 마련입니다.
(스르륵아재들 깎아내리는건 아니예요 오해마세요ㅠㅠ)
그런사람들은 자정작용으로 걸러내면 그만이예요
왜 우리끼리 서로 싸우고 그러세요
오유가 그런것때문에 맨날 분탕질 당하고 운만 띄워놓으면 호구처럼 우리끼리 힘 다빼는거 한두번인가요?
여시들이 왜 오유로 넘어와서 리플에 여론조작, 추천수 조작하는지
모르시겠어요?
그게 제일 효과적인 방법이고 그게 제일 만만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오유는 어떻게 보면 대 혼란 상황입니다.
망명유저들은 계속 유입되고있고 거기다가 또 여시의 분탕질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는 상황이예요
물론 싫죠
저도 정말 싫어요
왜 지들집 놔두고 남의집에와서 이러는거예요?
갓끈 풀때 됐죠
대신에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조금만 냉정하게 공격하자는거예요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방문수 1000이상은 신고 가능하다는거 ㅎㅎ
보니깐 다행히 방문수 1000이 넘어서 신고가 가능하네요 ㅎㅎㅎ
가만히 눈팅만 하다가
이젠 갓끈 풀어야 할때 된거같아요 ㅎㅎ
눈팅하면서 이제 분탕의심 회원들 가차없이 신고 할려구요
남의집에 와서 분탕질 칠려면
어느정도는 각오하고 왔겠죠??
어디 한번 누가 이기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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