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마어마한 일 때문에, 지금 오유는 정신없는 상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운영자분께서도 신중의 신중을 가하셨고, 그것이 아주 살짝 어긋나서 오유분들의 마음을
너무 안타깝고 답답하게까지 만드셨지만,
다시금 그 올바른 곳으로 가고 계시고, 지금도 엄청나게 정신없으시고 분석중이실텐데,
지금 모든 오유분들과, 새로운 아재분들도 할말이 많으실테고, 각각의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우선 그런 부분은 최소한 뒤로 하신 채, 지켜보고 계신 중인걸로 생각됩니다.
그런 와중에, 남에게 약점이나 물기 좋게, 규칙으로도 정해져 있는 채팅방 개설이라뇨?
사랑하는 마음, 아끼는 마음 크지만, 지금 많은 분들이 참고 계시는데, 거기에 감투 쓰듯이,
하셔야 했나요?
그리고 그 누구도 밀어드린 적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그걸로 인하여서 또 간신히 마음 정화되고, 힐링되고, 적응하신 분들에게 또 한번의 소란속으로
밀어넣으신겁니다.
지금 밥을 맛있게 냠냠냠냠 하고 와서, 룰룰라라 베오베 밀린거 볼까? 하던 저에겐,
또 다시 분노입니다
더불어, 오유분들도, 오+아재분들도, 좀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속상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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