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식별이 분명히 인식되는 상황에서의 토론과 여론수렴이 아니라 누가 알바고 누가 뒤통수를 치는지 알 수 없는 복마전 같은 게시판에서 언제까지 싸울 수 있을 것인가?

이는 시간을 끌면 끌수록 시민들에게 불리합니다.

댓글알바들이 발 붙이지 못하게 할 아이디어를 제시해보면,

정치 및 여러 성향을 확실히 표시하는 프로필 작성 기능이 있다면 게시판에서 정치성향이 짧은 기간내에 뒤바뀌거나 회색분자로 위장한 알밥을 솎아내기 수월할 것 같습니다.

알밥들을 식별할 수 있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보면 분명 답이 나올건데 아직 시민들의 관심이 부족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