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3를 사고 노트북으로 돌려보았더니 렉이걸려서
큰맘먹고 미루고미루던 새컴퓨터를 용산가서 구입했다 오로지 배틀필드3를 위해서
어제 들뜬마음에 용산다녀와 컴퓨터를해보니 아 이것이 그유명한 용산퓨터구나
몸소 느꼈습니다 이것저것 오류에 미칠듯했습니다
결국 컴퓨터 구입가환금 받기로했어요
배틀필드는 제인생에 없는거같아요
안녕 배틀필드야
안녕 62000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