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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터넷은 혐오와 분노의 전쟁중 우리는 어디로 가고있는걸까요?
게시물ID : freeboard_848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꿀떡
추천 : 1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5/15 17:04:12
장동민 서지수 레바 사태부터 이번 SLR 여시 탑시 사건까지 수많은 분노와 혐오가 우리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
 
적대 커뮤니티에 대한 책임감 전가와 그에 대한 반박과 반박에 대한 반박 욕설 비난
 
저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자유로울순 없는거 같구요
 
이 상황이 여기서 끝이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차후에 현 상황은 일간지 신문들과 공중파/케이블 뉴스등에서도 다뤄지기 시작할것으로 보이고
 
어찌되었든 여시혐오가 일정부분 여성혐오로까지 비춰질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되고
 
이러한 것들이 알게모르게 남성 VS 여성 성대결의 감정 싸움으로까지도 일각에선 있는부분이고
 
상대방 진영에서 글하나 올리면 그글 하나 가져와서 서로 욕하고 비난하고 책임소재에 대한 다툼
 
단어하나 문장하나 어느것하나 가벼이 넘어가는 상황이 아니네요
 
여시회원들에 대한 민형사 처벌이 확정될경우 또다시 이것에 대해 사이다 팝콘 등을 열거하며 일희일비 할것이고
 
일간지 신문 공중파 케이블 뉴스등에 나올경우 캡쳐등을 통하여 또다시 논란속 논란
 
이러한 전쟁의 소용돌이속
 
성완종 리스트
홍준표 수사
이완구 수사
박근혜 대선불법자금
유병언 기업 창조경제 자금 지원
새정치연합 갈등 (주승용 , 정청래 , 문재인)
 
등등의 사안들은 조용히 묻어가고 있죠
 
정치관련 이야기 싫어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정치란 우리 생활과 밀접하다 생각하고 사는 사람중 하나라서
 
갑갑한 마음에 몇글자 적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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