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5개월에 들어가는 우리 딸과 함께하기 위하여 검색을 막~~ 하다가...

제 자전거에는 짐받이가 질리지 않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아래의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OGK 등등등 거의 모든 제품은 짐받이가 필요, 툴레는 싯스테이 홀딩방식 하지만 가격이.....

모든부분을 고려하여 (가격적부분을 가장...) 아래의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딸램의 편안한 라이딩을 위하여 일단 올마에 설치해봤는데 한가지 문제가 발생...

발받힘을 전부 내리면 샥에 걸려 조향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네요..ㅠ.ㅠ

일단 한번 태워보고 여차하면 어반에다가 다시 설치해야죠...

ps. 딸아~ 아빠는 쩍벌남이 되어도 괜찬아.. 너만 즐겁다면~! 제발 즐겁게 타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