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일본에서 유명한 괴담사(?) 연예인인 이나가와 쥰지의 실화라는데요
지인한테 이 인형을 받고 나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주변인이 죽고, 교통사고나고 , 다치고 아주 난리가 났다는데
촬영 현장에서 조차 괴현상이 발생(인형이 말을 함 ) 해서 촬영 중단까지 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좀 새하얀게 무섭네요